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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약초 story

인삼과 산삼 및 홍삼의 효능, 성분, 먹는 법, 부작용 및 유래

by 심플청아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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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과 산삼 및 홍삼의 효능, 성분, 먹는 법, 부작용 및 유래 알아보기

 

인삼

 


1. 인삼이란?



인삼은 두릅나무과의 다년생 식물로,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주로 재배되며, 건강에 좋은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비롯하여 만주, 연해주 일대에서 자랍니다.

1500년 전, 어머니의 쾌유를 빌며 기도하던 선비가 발견한 풀의 뿌리를 달여 드시게 한 전설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는 특히 체력 향상,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스트레스 완화 등의 효과가 인정되고 있습니다.


인삼의 재배 방법은 지역, 기후, 토양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봄이나 가을에 씨앗을 뿌려 재배하며, 적절한 물과 영양분을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인삼은 원래 심산에 자생하던 식물로서 이를 채굴하여 약용하여 왔으나 이 자연생 인삼은 그 수요가 증가되고 산출이 고갈됨에 따라 인공재배가 시작되었는데, 한국에서는 16세기부터라고 합니다.

 

 

 

 

 

 



한국은 전지역이 품질 좋은 인삼을 재배하는 데 적절한 곳이며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와 토양조건이 알맞으며 적절한 강우량과 강설량으로일찍이 독특하고 전통적인 재배기술에 의하여 재배되었습니다.

인삼경작의 특색은 다른 작물과 특이하여 준비기·묘포기·본포기로 나누어져 각 기마다 특색 있는 재배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인삼경작은 일반적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가능하지만, 가장 적합한 시기는 봄과 가을입니다. 봄에는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인삼의 성장에 적합하며, 가을에는 기온이 낮아져 인삼의 성장이 느려지고 수확량이 증가합니다.

인삼은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며, 여름철 평균 기온이 20 ∼ 25°C이고 겨울철에는 -15°C 이하인 지역이 재배하기에 적합합니다.

연간 강수량은 1100∼1300mm가 적당하며, 햇빛은 강하지 않지만 적당히 들어오는 곳이 좋습니다. 또한, 인삼은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는데, 토양의 질산태질소 함량이 100ppm 이하, 인산함량이 70∼200ppm, 칼리함량이 0.7∼0.8%이어야 합니다.

 

 

 

 

 


인삼의 파종 시기는 봄 파종은 2∼3월, 가을 파종은 10∼11월경이며, 묘상은 15∼20cm 높이의 이랑을 만들어 수분 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파종이 끝나면 3cm 정도 복토를 하고, 묘상에는 해 가리개를 설치하여 북쪽을 1.2m, 남쪽을 0.6cm로 하여 햇볕의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화학 비료나 가축 퇴비는 될 수 있으면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으며, 깊고 비옥한 땅이 재배에 알맞습니다. 또한, 파종 전 토양 소독을 필수적으로 실시하여 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합니다.

보통 인삼은 3∼5년 후에 수확하며, 지나치게 고온이거나 저온인 시기 및 장마철처럼 수분이 많은 계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삼

 


2. 인삼의 유래



인삼은 중국에서 기원전 2700년경부터 먹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 인삼을 재배하기 시작한 시기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삼국시대부터 인삼을 재배하고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인삼의 역사가 오래되었고 한반도의 전통적 식물 중 하나로 여겨져 왔으며, 특히 한의학에서는 중요한 약초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이미 인삼은 특별한 약초로 인식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인삼에 관한 기록도 다양하게 남아 있습니다. 조선 시대에 인삼은 식용 및 약용으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왕과 귀족은 인삼을 특별한 보물로 생각하고 주요 건강보조식품으로 애용하고 있었습니다.

중국과 일본 등의 국가로 수출되었다는 기록을 통해2000년 전부터 이미 한반도 내의 산삼들의 효능과 지위를 입증 받았으며, 조선시대에 들어서면서 조선의 인삼 재배 및 가공, 약용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인삼을 쪄서 말린 뒤에 만들어낸 홍삼을 제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였으며, 현재까지도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500년 전 어머니의 쾌유를 빌며 기도하던 선비가 발견한 풀의 뿌리를 달여 드시게 한 전설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중요한 약초로 인식되고 있으며, 체력 향상,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스트레스 완화 등의 효과가 인정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약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의 한방 의학에서는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합니다. 중국에서는 산양삼(山楊參)이라고 불리며, 특히 황제나 귀족층에게는 매우 귀하게 취급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인삼은 건강 증진과 에너지 회복에 사용되며, 특히 오키나와에서는 전통적인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북미 지역에서 자라는 인삼을 이용하여 건강 보조 식품과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세계 각국에서 인삼은 다양한 문화와 역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현재는 건강 보조 식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음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3. 인삼에 맞는 체질



인삼은 일반적으로 소음인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음인은 소화 기능이 약하며, 몸이 냉하고, 체력이 약한 체질입니다. 인삼은 소화 기능을 강화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체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에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의 경우에는 인삼을 섭취하면 두통, 불면증, 상열감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소양인에게 인삼이 안 맞는 것은 아니며, 소양인 중에서도 체력이 떨어져 식욕이 저하되고, 음식 맛도 잘 모르면서 명치 아래가 딱딱하거나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한 경우에는 소양인이라도 인삼이 필요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소양인이 인삼을 복용을 해도 인삼의 원기 회복을 시켜주는 대보익기(大補益氣)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삼을 복용하기 전에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양과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건강상태나 질병 여부에 따라서도 인삼의 복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4. 인삼의 종류

밭에서 재배한 인삼을 수삼이라고 하며, 수삼을 원료로 사용하여 표피 제거 후 건조를 한 인삼을 백삼, 수삼을 증기를 이용해 쪄서 만들어 낸 적갈색 인삼을 홍삼이라고 합니다. 또한 산에서 기른 인삼을 장뇌삼이라고 하며, 자연적으로 자란 삼은 산삼이라고 합니다.

 

<인삼>
오갈피나무과의 인삼속 식물의 뿌리 또는 그 뿌리를 갈거나 쪄서 말린 것을 말합니다. 인삼은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체력 강화, 뇌 기능 향상, 혈당 감소, 항암 작용, 스트레스 감소, 심혈관 건강 촉진 등의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다 섭취시에는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일일 권장량을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특정 질병이나 약물 복용 중인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양삼>

 

산양삼은 산삼의 씨를 산에 뿌려 야생 재배를 시킨 것이며, 장뇌삼은 산삼의 씨를 밭에 뿌려 사람이 재배한 것입니다. 엄격히 말하면 산양삼은 산삼에 가까운 것이고, 장뇌삼은 인삼에 가까운 것이지만 두 용어가 혼용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이는 산삼과 인삼, 장뇌삼 모두 같은 종이라 구분이 안 되고, 사람이 재배하였다는 것도 구분점이 아니라, 밭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산양삼(山養蔘)이란 산지관리법 제2조1호의 산지에서 재배하고,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제18조의4에 따른 품질검사에 합격한 오갈피나무과(科) 인삼속(人蔘屬) 식물을 말합니다.

산삼의 종자를 수확해 일반 인삼처럼 밭이 아닌 산에다가 뿌려 키워낸 산삼을 이야기합니다. 산삼과 같은 성분과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양삼의 효능은 기능이 떨어진 신체를 원래대로 회복시켜 주며 원기를 돋우고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는 신체 시간을 늦춰 주며 성기능을 회복 하는데도움을 줍니다.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치매나 여러 가지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며 당뇨병을 포함한 다양한 성인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장뇌삼>

 

산삼의 씨앗을 채취해 깊은 산 속에 뿌려서 야생상태로 재배한 삼을 말합니다. 장뇌삼은 자연적으로 성장하면서 다양한 식물성 물질을 흡수하므로 그 특유의 영양성분과 약효가 더욱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장뇌삼의 가장 잘 알려진 기능 중 하나는 에너지 증진과 면역 강화입니다. 또한 신경계의 건강을 유지하고 항산화 효과와 같은 다양한 건강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장뇌삼은 일반적으로 해발고도 6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자라며, 자연 상태에서 스스로 성장합니다. 주로 산림지역이나 산간 지역에서 재배되는 오갈피나무과(科) 인삼속(人蔘屬) 식물입니다.

장뇌삼이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으로는 유기물이 풍부한 곳이 적합하며, 씨앗으로 재배됩니다. 장뇌삼의 재배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작업이므로, 처음 시도하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뇌삼은 건강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공기를 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산삼>

 

한반도, 만주 남부, 연해주 일부 지역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산삼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자연산 고려인삼으로 한국어 고유 명칭은 심, 방추 등이 있습니다. 산삼의 핵심 성분인 '희귀 진세노사이드(Rg3/Rh2)' 때문에 산삼을 찾고자 한다고 합니다.


산삼은 깊은 산 속 자연에서 자생하는 삼으로 예로부터 그 약효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산삼은 보통 천종, 지종, 인종 등 세 가지 종류로 분류됩니다.

천종: 하늘이 내린 산삼으로 가장 귀하고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미 산삼에서 자연 발아하여 번식한 산삼을 의미합니다.


지종: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깊은 산 속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산삼을 의미합니다.


인종: 사람이 산삼의 씨를 산에 뿌려 재배한 것을 의미합니다.

 

 

<홍삼>

 

수삼을 껍질째 찌고 말려 만든 붉은 색을 띠는 인삼을 말합니다. 홍삼은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여 감염 및 질병에 대한 전반적인 저항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항산화 작용으로 유해 자유 라이칼을 중화시키고 세포 손상을 예방하여 신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홍삼은 체력을 증진 시켜주며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산삼의 성분과 효능

 

산삼은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며 특히 희귀 진세노사이드(Rg3/Rh2)가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혈액순환 촉진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인삼은 사포닌 뿐만 아니라 비타민B1, B2, C, 니아신 등의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도 함유하고 있으며 체력을 증진시키고, 피로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원기 회복
체력을 보충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면역력 강화
면역 체계를 강화하여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3) 혈액순환 촉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4) 노화 방지
항산화 작용이 있어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5) 스트레스 완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그 외에도 산삼은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 후 적절한 양과 방법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산삼과 인삼은 모두 인삼의 한 종류로 알려져 있지만, 그 효능과 성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산삼은 자연상태에서 자생한 인삼으로 '산삼', 산삼의 씨를 자연상태 산림 속에서 기른 인삼은 '장뇌삼', 밭에서 인공적으로 기른 인삼은 '재배삼'입니다.

 

밭에서 캐낸 후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의 생삼은 '수삼'으로 수삼은 수분함량 75%이상으로 조직이 부드러워 먹기 편하지만 장기보관이 어렵습니다. 수삼을 그대로 또는 껍질을 살짝 벗겨내고 말려 건조한 것이 '백삼'입니다.


수삼


6. 인삼의 주요 성분과 효능



인삼의 주요 성분으로는 진세노사이드,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항산화 작용, 체력 강화, 면역력 강화, 뇌 기능 향상, 혈당 감소, 항암 작용, 스트레스 감소, 심혈관 건강 촉진 등의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다 섭취시에는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일일 권장량을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특정 질병이나 약물 복용 중인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삼의 주요 성분으로는 진세노사이드,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항산화 작용, 체력 강화, 면역력 강화, 뇌 기능 향상, 혈당 감소, 항암 작용, 스트레스 감소, 심혈관 건강 촉진 등의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이 있습니다.

홍삼은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여 감염 및 질병에 대한 전반적인 저항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항산화 작용으로 유해 자유 라이칼을 중화시키고 세포 손상을 예방하여 신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홍삼은 체력을 증진 시켜주며,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7. 인삼과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



인삼은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며, 특히 고기나 생선 요리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인삼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는 닭백숙, 삼계탕, 불고기, 생선구이, 전복죽 등이 있습니다.

은 쓴맛을 중화시켜주며 열량이 낮아 인삼의 낮은 열량을 보완해줍니다.

닭고기로 만든 삼계탕은 인삼의 약리작용과 찹쌀, 밤, 대추등의 유효성분이 어울려 영양의 균형을 이룬 훌륭한 스테미나 식입니다.

돼지고기와 함께 먹을 경우 사포닌이 지방을 미립화하여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이외에도 전복죽, 해물파전, 샐러드 등과도 잘 어울립니다.



 

 

 

 


8. 홍삼 만드는 법


홍삼을 만드는 방법은 수삼을 수증기에 쪄서 건조시키는 과정을 거칩니다. 

홍삼은 6년근 수삼을 껍질을 벗기지 않고 증기로 쪄서 건조한 인삼을 말합니다. 홍삼의 제조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수삼 씻기
깨끗한 물에 솔로 문질러 씻어줍니다.

2) 잔뿌리 제거하지 않고 편으로 썰기
잔뿌리를 제거하지 않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3) 찜통에 면보 깔기
찜통에 면보를 깔아줍니다.

4) 수삼 올리기
찜통에 썰어둔 수삼을 넣어줍니다.

5) 센 불에서 10분 정도 찌기
센 불에서 10분 정도 찐 후 약한 불로 줄여 50분 더 쪄줍니다.

6) 증기 처리 후 말리기
찐 수삼을 증기로 처리한 후 말려줍니다. 보통 50∼80°C의 온도에서 24∼48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7) 보관하기
완전히 건조된 홍삼은 밀봉된 용기에 보관해야 하며, 직사광선과 습기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홍삼은 면역력 개선, 혈관 건강, 혈액 순환, 기억력 개선, 갱년기 증상 완화, 항암 효과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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